top of page
Search

3.10.24 목양실에서 (Word's Form the Pastor)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중 하나가 아이들의 봄방학을 맞아 전교인 삼겹줄 특별 새벽 기도회를 하는 것입니다. 삼겹줄 기도의 성경적 근거는 전도서 4장 12절과 마태복음 18장 20절에 두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이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니라" (전4:12)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마18:20)

     

삼겹줄 기도회 방법은

1) 새벽에 3명이 한팀이 되어 가장 중요한 기도 제목 한가지만 서로 나눈 뒤에

2) 서로를 위해 7분간 합심기도 하고,

3) 하루에 한번 서로 격려 전화를 하고,

4) 잠자기 전에 꼭 10분간 서로 중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3명이 한 주간 짝이되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듯이 다른 지체의 문제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중보하는 한 몸 기도 운동입니다. 삼겹줄 기도회의 장점은 마치 장작불이 한 나무 일 때는 쉽게 꺼져 버리지만 함께 모이면 생나무도 활활 타오르듯, 어렵게만 느껴지던 기도가 다른 성도들과 함께 하다 보면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삼겹줄 기도회 중에 함께 기도 하다가 기도 응답 받고 성령 세례 받는 역사가 제일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삼겹줄 특별 새벽 기도는 종전 새벽예배 보다 10분 일찍인 5시 50분에 시작합니다. 그래서 15분 동안 찬양하고 20분 동안 동시통역으로 설교하고, 7분 동안 통성기도로 6시 40분전에 끝남으로 직장가는 일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매일 아침 여선교회에서 식사를 준비하여 모두가 식사 후 출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Day light saving time이 시작되는 피곤한 주간에 삼겹줄 특새를 시작하면서 한주간이 무척 바쁘고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환절기라 그런지 감기로, 알러지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런 때에 새벽 기도회를 한다는 것은 그리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몸도 가끔은 격렬하게 운동해 주어서 건강해지듯 영적 건강을 위해서도 바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모세의 손에 해가 질 때까지 내려오지 않고 기도했을 때 그의 군대의 칼이 아말렉군대를 쓰러뜨려 듯이 해가 질 때까지 즉 한 주간 동안 모두가 하나님을 향해 손을 높이 들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하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삼겹줄 기도회는 한 몸 기도 모임이기에 짝을 이루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기도의 짝을 찾아 주시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강한 자가 연약한 자를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찾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조원 모두가 개근할 경우 순복음 선교 cafe 상품권($10)을 시상할 예정이니 기도회가 끝난 후 신선한 커피를 마시면서 한 주간 기도회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되시길 부탁합니다.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홍형선 목사 드림

 
 
 

Recent Posts

See All
1.11.26 영성일기 (Words From the Pastor)

나의 하루는 늘 새벽예배로 시작된다. 그러나 새벽예배를 향해 가는 길은 언제나 여유롭지 못하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새벽예배에 가려면 늘 쫓긴다. 전날 밤에 “내일은 10분만 더 일찍 일어나자” 다짐하지만, 몸은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깨어난다. 그래서 교회로 가는 길의 신호등이 내 마음을 좌우한다. 어떤 신호등이 빨간 불이냐에 따라 예배당 도착 시간이 3–

 
 
 
1.4.26 영성일기 (Words From the Pastor)

신규철 형제가 많이 아프다. 40살이라는 젊은 나이인데도 폐에서 시작된 암세포가 척추를 넘어 머리까지 퍼져있다. 그래서 온 교회가 형제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월요일에 검진을 갔다가 너무 몸이 안 좋아 응급실에 갔다는 소식에 연말이라 분주함이 있어도 한 끼라도 금식하며 기도하자고 함장님들을 통해 금식을 선포했다. 그리고 검사 결과가 나왔

 
 
 
12.28.25 영성일기 (Words From the Pastor)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있다. EM의 하경자매님이 경영하는 Luce Avenue coffee shop이다. 이곳에 가면 복고풍의 인테리어도 좋고, 항상 밝게 웃어주는 하경 자매의 환한 미소가 좋다. 목사로서 성도들의 사업이 잘되기 원하는 마음 때문인지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오더 하는 것도 좋고, 기다리다 받아 든 커피의 은은한 향이 정말 좋다.     

 
 
 

Comments


Address: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Contact Us: 713-468 2123 l fghouston1959@gmail.com

© 2017 by Full Gospel Houston. All Rights Are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