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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0 목양실에서

Dec 15, 2020
1 min read

Cross foundation의 후원($80,000)으로 시작된 주방 공사가 이제 마무리 되어져 갑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흉내만 내었는데 Cross Foundation에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고 선물로 주방공사를 해준다는 사실 앞에, 공사를 시작하면서 우리 또한 이 마음을 흘러보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주관하는 이상훈 집사님(Seoul Construction 대표)께 이런 마음을 나누고 saving하기 위해 모든 것을 기록에 남기면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집사님 자신이 먼저 저렴한 인건비($150/하루)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공사를 시작하면서 주방공사와 별도로 화장실 공사와 창고제작($10,000)은 교회 예산으로 하기로 했기에 절약하면 7만불 정도에 공사를 마치고 1만불은 남겨서 선교지로 보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공사를 하면서 욕심을 내어서인지 계획보다 많은 $77,000에 공사를 끝내게 되어 $3,000정도 밖에 saving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님들과 이런 사정을 나눈 후 기도하면서 이번 성탄 감사헌금은 우리가 아닌 태국 선교지 주방공사로 전액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일에 드려지는 성탄 감사헌금은 60명 이상의 아이들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공사에 쓰여진다는 사실 앞에 거룩한 참여를 부탁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중에 평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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