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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 교회

고통받는 아프가니스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지 몇일이 지나지않아 탈레반이 마자리셰리프, 칸다하르, 헤랏 등 주요 지방도시를 점령해간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러자 과거 탈레반의 통치를 경험한 수많은 사람들이 정부군이 지키고 있는 수도 카불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래도 30만명의 정부군이 6만의 탈레반으로부터 수도 카불만큼은 지켜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의지가 없는 정부와 군인들은 도망치기 시작하더니 너무나 쉽게 수도 카불마저 탈레반의 손에 넘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탈레반의 통치를 경험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이제 탈레반의 손에서 벗어나고자 공항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아프가니스탄을, 카불을 벗어나고자 공항으로 달려왔지만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자 어떤 이들은 이륙하는 비행기 날개나 바퀴를 붙들었고, 결국에는 한명 두명..이 비행기에서 떨어졌습니다. 또 어떤 엄마들은 공항에 들어가지 못하자 자기 아이만큼은 소망없는 땅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며 아이들을 3m높이의 철조망 너머로 던졌다고 합니다. 그중 어떤 아이는 안쪽에서 공항을 지키고 있던 유엔군들이 받아서 괜찮았지만 어떤 아이는 철조망에 떨어져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왜 떨어져 죽을 줄 알면서도 이륙하는 비행기 날개를 붙들었을까? 왜 자식이 죽을 수도 있는데 철조망 너머로 던졌을까? 아마도 그 어떤 엄마도 100% 보장되지 않는 철조망 너머로 아이를 던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프가니스탄의 엄마들은 아주 작은 확률에도 자녀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땅에는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아프가니스탄이 소망 없는 땅이 되었습니까? 미국은 지난 20년간 100조 이상을 원조하면서 30만명 이상의 정부군에게 월급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패한 정부는 7만명도 안되는 군사를 서류상 30만명 군인으로 만들어 지원금을 받았고 군인들을 전혀 훈련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탈레반이 들어오기도 전에 대통령부터 돈을 챙겨 다른 나라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국제정세의 속내는 모르겠지만 왜 아프간 정부가 미군이라는 소망이 있을 때 희망을 만들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교회 가운데 끊임없이 모이게 해주셨고, 재정도 채워주셨고, 사역도 하게 해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교회가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이 안정적인 상황속에서 안정에 심취하여 비전을 바라보며 도전하기를 거부한다면 오늘의 아프가니스탄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파도타기는 파도가 일어날 때 타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쉽고 즐겁게 탈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 가운데 준비된 사역자들을 보내주셨고, 재정도 채워주시고 있습니다. 파도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때 한번 더 각자가 휴스턴 순복음교회 성도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값으로 파도타기에 도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I ask for prayers for the suffering people in Afghanistan. After the U.S. army withdrawal, the Taliban occupied major provincial cities such as Majarisherif. Kandahar, and Herat. Many people who had experienced Taliban rule in the past flocked to Kabul,which is the capital city guarded by government forces. 300,00 government troops are expected to protect the capital city from 60,000 Taliban. However, the government and the soldiers were not willing to fight so they fled. The capital was fallen to the Taliban. People fled to the airport to escape the hand of the Taliban but many could not enter the plane. They started to grab the wings and wheels of the plane that was taking off, and eventually some fell off the plane. Some mothers also threw their children over a three meter high wired fence saying that they would free their children from their wishless land. I wondered why people grabbed onto the flying plane when they knew that they were going to fall and die. Why throw a child over a wired fence when they could die? Perhaps no mother would throw over their child if it was 100 percent guaranteed that they would die. The mothers in Afghanistan wanted their children to have a life in a land where there is hope, even if it was a small risk they had to take. Why did Afghanistan become a hopeless land? The U.S. has given more than 300,000 troops a salary over the past 20 years to support the Afghanistan army. However, the corrupt government said that they had only 70,000 soldiers. On paper, 300,000 soldiers received subsidies but did not train at all. The president also took the money and fled before the Taliban came in. I don’t know what is going on exactly but I wished that the Afghan government could have created hope for their country with the help of the U.S. military. Even in the midst of the Corona Pandemic, God has constantly brought us together in our church. He filled us with finances nand ministers that serve, Overall, the church is at a stable place right now. If we get comfortable in stability and refuse to look at our visions, you are awakened by the idea that the Afghanistan will become what it is today. People say that you have to ride the waves when it is high. God made our church stable right now. We need to ride this wave. God has sent prepared ministers and has stabilized us with finances. We need to challenge ourselves to surf in the Full Gospel Church. When we obey, God make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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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 교회

요즘 새벽예배시에 사사기(삿4,5장)를 나누고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에훗이 죽고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하나님을 버리고 악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은 가나안왕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하자 그제서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여자 사사인 드보라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키로 합니다. 이때 드보라는 바락에게 동참의 기회를 주기위해 군사 1만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바락은 "당신과 함께 하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며 미적거립니다. 그러자 드보라는 사명앞에 미적거리는 바락에게 가나안 군대를 물리치는 일에는 네가 애를 쓰지만 이일로 너 자신에게는 아무 영광이 없다는 의미로 "이 일로는 네게 아무 영광이 없다"고 합니다.

주어진 사명앞에 머뭇거리다 어쩔수 없이 사명에 동참한 바락.....

싸웠으나 전리품이 없이 그저 애쓴것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모습속에 바락의 모습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사역이 맡겨지고, 때론 문제가 다가왔다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전리품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인데, 우리는 최대한 도망치고 머뭇거리다가 어쩔수없이, 마지못해 동참하여 결국에는 애만쓰고 내손에 아무것도 없을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난 월요일 아내와 함께 youth수련회에 갔습니다. 나를 보자 아이들이 pastor hong 하며 밝은 표정으로 반기더니 아이들중에 몇명이 제 근처에 머물기를 원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몇명 아이들과 짧은 시간이지만 배구도 했습니다. 예배시간에는 놀람을 넘어 충격이었습니다. 그 누가 예배시간임을 알리지도 않았는데 찬양팀이 서기도전에 아이들 스스로가 자리에 앉더니 40분이상 되는 찬양시간을 힘들어하는 아이 하나 없이 기쁨으로 때론 훌쩍 거리며 찬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스폰지처럼 빨아 드리더니 기도시간에는 무릎을을 꿇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이 아이들이 우리 교회 아이들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겨울 수련회만 해도 억지로 찬양하고 말씀시간에는 고개만 숙이고 있던 아이들인데...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 라는 어떤 방송멘트처럼 6개월만에 youth가 변한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중, 주찬전도사님과 알렉스, 수현 간사님들 속에서 열심을 내는 Em의 유엘, 메간, 시온, 에즈라가 보였습니다. 얼마전까지 youth에서 꼬맹이 같았고 때론 답이 안 보였는데 어느새 이들이 자라서 전도사님들을 도와 자원하는 마음으로 유스를 이끌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바락의 모습과 대조되는 Em의 아름다운 모습속에서 애씀에서 끝나지 않고 열매와 영광이 있는 삶이 무엇인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진실된 마음으로 이런 EM과 Youth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The passage for morning prayer has been Judges 4 - 5. In the passage, Ehud dies and Israelites forsake God and return back to evil. When God strikes them and gives them suffering then they search for God. Through Deborah, God promises to save the Israelites. Deborah gives Barak a chance and tells him to bring 10,000 armies to a mountain. However Barak says that I will not go if I am not going to be with you. He tried everything but at the end there is no glory in this work.

Barak who was hesistant in front of the calling and at the end join the calling. All he did was to contribute without doing anything.

However the problem is that this is found in many of our lives. When a ministry is given to us, and a problem comes to us, it's a perfect opportunity to earn precious things from God, but we always run away and hesitate and join at the end therefore we waste energy and there is nothing we claim from it.


Last monday with my wife we went to the youth retreat. When the youth saw us, they greeted us very gladly. After the dinner, we spent playing volleyball with them. During worship, we were so shocked. No one told them to come to the main sanctuary to prepare for worship, but they came by themselves and sat to be ready for worship. Even though the worship was 40 minutes long, no one was tired, but with joy and tears they worshipped. During sermon they were laser focused to the Pastor sharing the word of God and receiving everything. During prayer time, they knelt down and with desperation prayed to God.

At that moment I thought are they really our youth kids?

Even last winter retreat, so many of them were forced to worship, not listen to the message and would fall asleep.

But in the past 6 months, the youth changed completely.

I thought what is the reason for this? And I saw P. Moon, Missionary Alex, Soohyun and all the EM staffs serving together. They were also from the youth and were very young but after awhile they grew up to be staffs who are serving with the youth pastors. I got to see the beautiful work that God put through the youth and EM and we praised the Lord for allowing this work to be done.


When we obey, God make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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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 교회

지난 8월 4일(수)의 영성일기를 나누어요.


터키와 휴스턴은 7시간 시차가 있다. 정확히 말해 터키가 7시간 빠르다. 소아시아 탐사를 다녀온지 4일이 되었는데도 오후 시간이 되면 힘이 빠지면서 집중력이 흐려지다가 초저녁부터 잠이온다. 반면에 잠을 더 자고 싶은데 새벽 1시 2시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 나는 지금 휴스턴에 있는데 몸은 습관을 따라 터키 시간대로 반응하는 것이다. 그리고 눈떠진 새벽이 괴롭다. 휴스턴에 있으면서도 터키 시간으로 사는것이 힘들다.


오늘 큐티 말씀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땅을 정복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베냐민 지파가 정복할 땅이 예루살렘인데 이땅에 여부스 민족이 살고 있었고 베냐민 지파가 이들을 쫒아내지 못하여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다고 말씀한다(삿1:21). 그리고 시간이 흘러 베냐민 지파 출신의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어도 여부스 민족이 예루살렘에 살도록 그냥 놓아둔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후 제일 먼저 한 일이 여부스 민족이 살고 있던 시온성(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기럇여아림에 있던 언약궤를 그곳에 가져오고 이곳을 예배 중심지로 삼는다. 베냐민 지파와 사울왕은 마땅히 여부스 민족을 정복해야 함에도 무슨 연유인지 여부스인들과 함께 살았다. 그러나 다윗은 왕이 되자마자 쫒아내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왕 삼은 것을 후회한 사울왕과 내마음에 합한 자라고 기뻐하신 다윗왕의 차이다.


오늘 새벽에 김인희 목사님께서 일전에 주일 설교를 섬겨주신 최누가 선교사님 말씀을 인용하여 이리 가운데 보내어진 양 이야기를 하셨다. 이리 가운데 보내어진 양이 이리 흉내를 내어 이리 가죽을 쓰고 발톱 붙이고 이리 이빨처럼 틀니를 끼고는 이리로 가득찬 세상을 변화 못시킨다. 양으로서 살 때, 양의 삶을 살 때만 변화시킬수 있다고 한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쫒아낼 여부스 민족과 양의 삶을 생각해 보았다. 지금이 VBS 기간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다음세대가 생각이 났다. 다음세대를 슬로건으로 외치는 것은 멋지지만 실제로는 여부스 민족이 살고 있는 시온성처럼 외면하고 싶다. 다음세대 사역은 표도 안나고 되어진듯하다 어느날 보면 원점이고... 쉽지않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것이 우리의 시온성이고 양같이 사는 길이라고 한다.


하루일과와 새벽이 괴롭지 않으려면 몸이 빨리 휴스턴 시간으로 바뀌어야 하듯 교회가 세상의 방법 때문에 괴롭지 않고 비상하려면 다음세대의 부흥을 계속 꿈꾸면서 움직여야 한다. 이 마음으로 아이들이 예배드릴 공간을 vacuum하고 VBS를 위해 수고하는 staff와 교회 비전에 관심을 갖고 간식과 이모양 저모양으로 헌신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 본다.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홍형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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