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순복음 교회

7.18.21 목양실에서 (Words from the Pastor)

우리교회는 10년 이상을 선교단체 인터콥과 함께 미전도종족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선교단체의 도움으로 선교에 관심이 있는 성도님들에게 선교훈련 학교인 비전스쿨을 통하여 선교의 비전을 나누고 비전스쿨 후에는 단기선교(FO)를 보내고 학생선교사와 장기선교사를 보내었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선교 단체와 연계하여 이제까지 4가정의 장기선교사와 20명 이상의 학생선교사와 매번 수십 명씩 단기선교를 다녀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제는 우리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님께 우리교회 선교팀이 다녀올 정도로 우리교회 스스로가 선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선교적 교회로 우리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과 선교단체 인터콥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교회 가운데 이슬람선교와 함께 북한선교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북한은 목회자도 교회도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인 미전도 종족입니다. 처음에는 무슬림선교도 제대로 못 하는데 단기팀은 고사하고 성경 한 권 전해주기도 어려운 폐쇄적인 북한에 어떻게 선교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마음 앞에서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엎드리니까 통일소망선교회와 연결해 주셨습니다.


통일소망선교회는 탈북하신 분들이 예수 믿고 목회자가 되어 북한선교에 헌신한 선교단체입니다. 통일소망선교회와 북한선교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탈북 후에 중국 내에서 인신매매로 팔려간 여성들과 그 여성들의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로 북한 땅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우리교회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탈북여성들의 자녀들에게 학비와 장학금을 후원하는 느헤미야 프로젝트를 하려고 합니다. 당대의 문명 중심지인 페르시아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부흥 운동을 일으킨 느헤미야처럼 중국 내의 탈북여성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으키는 사역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탈북여성들의 자녀들 중 한 명을 마음으로 입양하여 매월 30불씩 후원하면서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선교단체와 연결하여 그들의 어머니에게 복음을 증거하여 예수 믿게 하려고 합니다. 기도하시면서 북한의 복음화를 위하여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홍형선 목사 드림


2 views0 comments

Recent Posts

See All

지난 금요일 새벽예배때 권구목사님께서 고난은 하나님만 의지하게 한다는 취지로 말씀을 나누면서 역대상 18장 말씀을 예화로 들었다. 다윗은 유다지파의 왕에서 온 이스라엘 12지파의 왕이되고, 예루살렘을 빼앗고 나곤의 타작마당에 있던 언약괘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와서 예루살렘을 정치적 종교적 중심지로 삼았다. 이때는 다윗 인생에 있어서 전성기이다. 그런데 다윗

필사성경을 생각하며 쓴 저의 영성일기를 소개합니다. 영성일기 10월 23일(토) 삼갈은 사사로서 소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600명를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삿3:31) 어제 금요예배에서 나눈 말씀이다. 나는 시골에서 커서 소모는 막대기를 잘안다. 소모는 막대기는 대다수가 필요에 의해 갑자기 만들어 진다. 소를 몰다가 쭉 빠진 나무

도대체 언제 끝나나 싶었던 휴스턴의 긴 여름이 지나고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왔습니다. 휴스턴에도 이런 날씨가 있었다니...... 계절마다 향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봄철에는 진달래와 개나리에서 피어나는 꽃내음에서 따뜻함이 느껴지고, 여름에는 푸러른 녹음에서 나는 풀내음속에서 싱그러움이 느껴지고, 가을에는 맑은 하늘아래 붉에 익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