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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1 목양실에서 (A Note From the Pastor)

Updated: Apr 6, 2021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의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21:34)" 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마음이 둔하여졌다는 것은 주님께 반응하지 못하고 육신에 반응하는 모드로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육신에 반응하도록 마음을 둔하게 하는 것에 대하여 "방탕함" "술 취함" "생활의 염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난 한 주간 삼겹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육신에 반응하는 것들에서 주님께 반응하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영성일기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영성일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만 생각하고 예수님만 바라봄으로 누렸던 은혜를 일기로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일기는 나에게 초점을 맞춘 나의 이야기라면 영성일기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춘 주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영성일기의 목적은 24시간 동안 예수님만 생각하고 예수님만 바라봄으로 예수님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성일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성일기는 한번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지속적으로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영성일기의 목적대로 주님과 하나가 되어 열매를 맺는 삶, 즉 주님과의 동행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혼자서만 결심하면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쉽게 중단할 수 있지만 영성일기를 나눔방을 통하여 나누다 보면 나누기 위해서라도 계속 쓰게 됩니다.

또 영성일기를 나눔방에서 읽으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예수님을 생각하고 동행하고 있구나"라고 은혜를 받으며 서로에게 댓글로 격려하다 보면 혼자 있을 때보다 더 깊은 영적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마치 우리가 함대모임에서 삶 나누기를 통해 내적치유가 있고 마음을 다한 기도가 나오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영성일기를 쓰시는 모든 분들은 영성일기를 나눔방에 올려 서로를 격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시길 부탁합니다. 또 영성일기 나눔방이 중요한 것은 혼자만 일기를 쓸 경우 "힘들다" "괴롭다" "미워 죽겠다"는 신세 한탄으로 이어지거나 부정적인 결론으로 끝나기 쉽지만 일기를 공개하면 "회개한다" "감사하다" "은혜받았다"는 믿음의 고백으로 마치게 되고, 나누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자기 안에 있는 연약함을 정리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삼겹줄 기도회에 오셔서(역사상 가장 많이 모여 기도함)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기도짝을 위해 기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영성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모두를 영성일기 나눔방에 초대합니다.

홍형선 목사 드림

Jesus says, “But watch yourselves lest your hearts be weighed down with dissipation and drunkenness and cares of this life, and that day come upon you suddenly like a trap (Luke 21:34 ESV).” This message states that our Hearts are weight down because we couldn’t respond to Jesus, but we fell into the temptations of the world. This is what it will look like in the end times. If you look at the message closely, the reason why our hearts are hardened is because of dissipation, drunkenness, and cares of the life. For this reason, we introduced spiritual journaling during last week’s three-cord morning prayer, so that we can live our lives in agreement with God.

Spiritual journaling is writing down the grace you received through constantly being in the presence of God and thinking about him, from the moment that you wake up till the moment you go to bed. So if ordinary journaling is about myself, spiritual journaling is about aligning myself with God. The goal of spiritual journaling it to bear fruit through Jesus by looking at Jesus and thinking about him for 24/7.

The most important thing about spiritual journaling is not writing the spiritual journal once, but how intimately you write it. It is to become one with Jesus to bear much fruit, through being in agreement with him. It is hard to do this alone because we tend to make excuses, such as we are busy and tired, but through sharing the spiritual journal with others in the group chat, it give us the strength to accomplish the task. Through sharing this journal in the group chat, other people can see it and say through this situation they can be in an agreement with Jesus, and receive more grace, like how we sympathize with each other by sharing in small groups.

So I wanna encourage everyone who is writing the spiritual journal to upload the journal in the group chats. Another reason why we share this is because when we write this alone we can say we are tired, lonely and we hate ourself, but when we share it, people can encourage us by replying I’m thankful, I’m repenting, and I received a lot of grace. And through this they will feel responsible to write their our journals.

We thank you for coming to the last week morning prayer and praying for each other by taking up your own cross (the most people came out to this years three cord prayer in the history of this church). We invite you to share your journal, so that your lives will look beautiful by being one with Jesus.

From Pastor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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