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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0 목양실에서

Cross foundation의 후원($80,000)으로 시작된 주방 공사가 이제 마무리 되어져 갑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흉내만 내었는데 Cross Foundation에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고 선물로 주방공사를 해준다는 사실 앞에, 공사를 시작하면서 우리 또한 이 마음을 흘러보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주관하는 이상훈 집사님(Seoul Construction 대표)께 이런 마음을 나누고 saving하기 위해 모든 것을 기록에 남기면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집사님 자신이 먼저 저렴한 인건비($150/하루)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공사를 시작하면서 주방공사와 별도로 화장실 공사와 창고제작($10,000)은 교회 예산으로 하기로 했기에 절약하면 7만불 정도에 공사를 마치고 1만불은 남겨서 선교지로 보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공사를 하면서 욕심을 내어서인지 계획보다 많은 $77,000에 공사를 끝내게 되어 $3,000정도 밖에 saving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님들과 이런 사정을 나눈 후 기도하면서 이번 성탄 감사헌금은 우리가 아닌 태국 선교지 주방공사로 전액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일에 드려지는 성탄 감사헌금은 60명 이상의 아이들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공사에 쓰여진다는 사실 앞에 거룩한 참여를 부탁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중에 평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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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철 형제가 많이 아프다. 40살이라는 젊은 나이인데도 폐에서 시작된 암세포가 척추를 넘어 머리까지 퍼져있다. 그래서 온 교회가 형제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월요일에 검진을 갔다가 너무 몸이 안 좋아 응급실에 갔다는 소식에 연말이라 분주함이 있어도 한 끼라도 금식하며 기도하자고 함장님들을 통해 금식을 선포했다. 그리고 검사 결과가 나왔

 
 
 
12.28.25 영성일기 (Words From the Pastor)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있다. EM의 하경자매님이 경영하는 Luce Avenue coffee shop이다. 이곳에 가면 복고풍의 인테리어도 좋고, 항상 밝게 웃어주는 하경 자매의 환한 미소가 좋다. 목사로서 성도들의 사업이 잘되기 원하는 마음 때문인지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오더 하는 것도 좋고, 기다리다 받아 든 커피의 은은한 향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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